그동안 집합교육으로 인한 비효율적이고 제한된 1회성의 교육에서 탈피, 대단위 규모의 전체교육 및 수준별 차별화 교육이 가능해졌으며, 다양한 컨텐츠 제공 및 반복 학습을 통한 교육효과 극대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고 동부측은 설명했다.
또한 상시적인 구성원간 정보공유로 학습주도 능력의 향상과 실시간 평가 및 측정으로 효율적인 피드백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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