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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톱박스업체 실적호전 지속, 비중확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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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3-1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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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셋톱박스(STB)업체들의 주가 상승률이 높은 수준이지만 실적 호전이 지속됨에 따라 비중확대를 통한 수익률 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휴맥스와 한단정보통신, 현대디지탈텍 등 코스닥의 STB 5개 업체는 지난해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경기관련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디지털 가전 등 IT소비재에 모이는 한편 하드IT업종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되면서 올해 연초 대비 평균 123.6%의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하드 IT업체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데다 STB업체들의 매출 성장률과 수익성이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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