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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가 뽑은 투자유망종목 9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3-13 23:17

■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가 뽑은 투자유망종목 9개’



미래에셋증권은 지수변동성이 커지면서 종목선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애널리스트들이 본 투자유망종목 9개를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 기업분석팀이 제시한 투자유망종목(괄호안은 목표주가)은 다음과 같다.

대덕GDS(1만6800원), 삼성SDI(9만6000원), 코리아써키트(1만원), 한미약품(2만3300원), 한섬(1만7000원), 한일시멘트(4만6400원), 현대모비스(3만6000원), 한국통신(7만2000원), LGCI(1만5800∼1만9100원).

미래에셋은 선정기준으로 이익증가지속여부, 높은 수익성(ROE), 매력적인 밸류에이션(펀더멘털 대비 낮은 주가수익비율) 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 동양증권, ‘이수화학 실적개선 기대, 목표주가 1만8000원’

동양증권은 이수화학의 최근 3개월간 주가흐름은 50% 이상의 초과수익을 낸 일부 종합화학업체와 상반된 주가흐름을 나타냈으나 이는 올해 실적 악화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지나치게 작용한 것이라며 시장수익률상회’ 투자의견에 3개월 목표주가로 1만8150원을 제시했다.

이수화학은 주제품인 LAB가격이 작년 3.4분기 이후 다소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원료인 등유 가격이 더욱 하락하면서 제품마진의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다고 동양증권은 설명했다.

동양증권은 이수화학의 작년 3분기말 현재 계열사 채무보증액은 643억원으로 2001년말의 918억원에 비해 크게 감소한데다 이수세라믹, 페타시스 등 계열사의 영업실적이 호전되고 있고 투자차원에서 매입했던 S-Oil 주식도 73억원의 평가차익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 신한증권, `‘하나증권, 고배당 기대감으로 급등’

최근 하나증권의 주가급등세는 고배당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신한증권에 따르면 3월 결산법인의 배당기일이 다가오면서 지난 2년동안 각각 30%, 50.9%의 고배당을 실시했던 하나증권으로 매수세가 몰렸다.

하나증권은 과거 배당률이 높았던데다 올해는 증권거래준비금이 배당가능금액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배당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은 상황인 것으로 지적됐다.

신한증권 송윤영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에 배당률 30%를 적용하면 배당수익률이 11.5%나 되는데다 2001회계연도 예상 실적을 반영한 주당자산가치가 1만2633원으로 주가순자산배율(PBR)이 1.03배에 불과한만큼 추가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KGI증권, ‘제일제당 적정주가 6만3200원, 장기매수 권유’

KGI증권은 제일제당의 적정주가로 6만3200원을 제시하고 장기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은 작년보다 1.1%, 영업이익은 4.1% 각각 증가하는데 머물지만 경상이익은 90.9%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계열사 실적호전에 따른 지분법 평가손실 축소, 차입금 상환에 의한 이자비용 감소, 환율안정으로 인한 순외환관련손실 축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신영증권, ‘동국제강 제품가격 인상으로 수익성 향상’

신영증권은 동국제강에 대해 제품각격의 인상으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철강제품 가격의 인상에 따라 올해 실적은 영업이익률이 9.8%에 달하는 등 수익성이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국제강은 2, 3월에 형강 내수가격을 t당 2만∼3만원 올렸으며 지난달 18일 출하분부터 철근가격도 t당 2만원 이상했고, 후판가격도 포항제철을 따라 인상될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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