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일銀, 빠르면 이번주 임원인사 단행

송훈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1-06 19:34

영업부문 국내·외파 3~4명 물갈이 관측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코헨행장 “합병 없고 2~3년간 영업 주력”



제일은행이 조만간 임원인사들 단행하고 영업력 제고 및 자산증대를 최대과제로 영업을 본격화한다. 이로써 제일은행과 하나은행등과의 합병설은 완전히 물건너 간 것으로 관측된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그동안 관심이 됐던 제일은행 합병 추진 논란은, 이날 시무식때 코헨행장이 행내방송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합병논의가 전혀 없으며 제일은행은 앞으로 적어도 2~3년간은 영업력 제고 및 자산증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힐 것으로 전해지면서 종료됐다.

이에 따라 임원인사가 곧 있을 예정이며 빠르면 이번주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코헨행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주까지 휴가를 다녀왔으며 이 기간동안 임원인사에 대한 기본 구상을 끝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국내출신 임원과 해외파 임원중 3~4명이 바뀔 전망이다.

뉴브리지캐피탈 및 코헨행장이 당분간 영업력 제고와 자산증대를 주요 경영전략으로 삼고 있어 영업전략, 영업담당 파트 임원들이 물갈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전략쪽은 주로 외국인 임원이, 영업담당쪽은 대부분 내국인이 맡고 있다.

한 관계자는 “코헨행장이 상당수 임원 교체를 시사하고 있어 물갈이 폭이 더 클 수 있다”고 밝혔다.

대기업 중소기업 등 영업담당 임원 후임에는 자행 출신 직원이 발탁 승진할 가능성이 높다. 영업력 제고를 위해서는 국내 물정을 잘 알고 직원들을 마음껏 독려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제일은행은 이번 임원인사에서 타행출신도 배제하지 않고 있어 씨티, HSBC등 외국계은행과 국민 신한 하나등 시중은행 몇몇 인사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영업전략 파트 담당에는 코헨행장과 이전에 같이 근무했던 해외 측근인사가 부임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 몇몇 인사가 결정됐다는 입소문이 행내에 돌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