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은행 매각, 3-4곳과 협상중`- 서울은행장

송훈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12-20 14:1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서울은행 강정원 행장은 20일 `3-4곳과 매각 협상을 진행중이며 내달 중순께 가시적 성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 행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협상 대상자들이 서울은행 경영권을 원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협상에 지장이 없도록 협상이 구체화됐을 때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각 과정에서 감독당국과 의견이 불일치한다는 지적에 대해 `매각 전체 작업에서 내가 일부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흥.외환은행과의 합병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보도가 크게 도움이 됐다`면서 공적자금 투입은행과의 합병에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강 행장은 `우량은행과 합병할 경우 우량은행은 법인세를 5년간 면제받는 혜택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제일은행에 비해 나은 조건으로 매각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경영실적과 관련, `올해 순이익이 6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이며 내년에는 1천900억원으로 급증할 정도로 영업 전망이 밝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도 고정이하 여신비율을 2.8% 수준으로 유지, 세계적인 우량은행의 기준에 맞출 것이라고 강 행장은 말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