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는 20일 자산관리공사를 통해 700억원의 부실자산을 추가 정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ABS는 1-3년 만기 선순위채권 3천150억원, 후순위채권 1천741억원으로 LG투자증권과 한화증권이 주간사를 맡았다.
한빛은행은 이로써 올들어 지금까지 8조4천548억원 규모의 부실 자산을 감축했고 고정이하 여신비율도 작년말 14.04%에서 3.2%로 크게 낮췄다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