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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銀, 인수컨소시엄 구성, 대표에 신복영 전행장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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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2-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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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행을 인수하기 위한 기업 컨소시엄이 구성, 본격적인 매각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은행 관계자는 4일 `신복영 전 서울은행장이 컨소시엄 대표로 추대돼 인수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외국계 은행과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달중 컨소시엄 구성과 함께 인수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은행은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국내 기업과 외국계 자본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경영개선안을 마련, 금융감독위원회에 제출했다.

신복영 대표(66)는 충남 보령생으로 서울대 상대를 졸업한후 한국은행에 입행, 부총재와 서울은행장을 지냈으며 작년부터 콤텍시스템 회장직을 맡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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