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銀, 해외펀드 8종 판매 개시

박준식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12-04 11:1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하나은행은 4일부터 해외투자를 통한 국제적인 분산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알리안츠그룹 등에서 운용하는 8개의 해외펀드를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펀드는 알리안츠그룹 핌코사가 운용하는 채권형 수익증권과 프랭클린 템플턴이 운용하는 뮤추얼펀드 7개(주식형 5개, 채권형 2개) 등으로 전국 15개의 프라이빗뱅킹(PB)센터에서 먼저 판매한다.

또 이번 해외펀드는 세계 주요 국가의 채권 및 주식에 투자하는 다수의 하위 펀드들로 구성된 엄브렐러 형태의 만기가 없는 개방형 펀드로 언제든지 수수료 없이 환매가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해외펀드들은 투자 대상지역, 산업, 통화, 자산 위험도 등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고객들이 투자성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고 밝혔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