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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리스, `한미캐피탈`로 사명 변경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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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2-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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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이 야심을 갖고 추진중인 전자화폐 사업이 대전광역시까지 확산될 전망이다.

부산은행은 전자화폐 하나만 갖고 있으면 교통, 숙박, 문화, 교육 등 모든 생활이 가능한 디지털 사업을 부산을 시작으로 타 지역에까지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부산은행의 전자화폐 서비스는 부산지역은 물론이고, 울산, 경남지역까지 이미 확산됐으며, 부산은행은 현재 대전광역시 당국과 서비스 개시를 놓고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훈 행장은 이와 관련 “울산, 경남지역에도 전자화폐 서비스가 개시됐으며, 대전시와도 사업개시를 위해 논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밖에도 중소기업들의 IT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협력 IT업체와 함께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정보화 관련 컨설팅과 프로그램 설치 및 교육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해당 중소기업의 정보화 수준에 맞는 회계·급여·인사·생산관리등 IT관련 프로그램 구축을 지원하고 전자금융(PC뱅킹)프로그램도 함께 제공, 기업전산망과 은행전산망을 연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도모하기로 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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