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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銀 창립 42주년 맞아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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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1-28 21:44

건전·수익성 개선…자구안 곧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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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행이 오는 12월1일자로 창립 42주년을 맞았다.

서울은행은 지난 59년 설립되어 76년 한국신탁은행과 합병, 서울신탁은행으로 행명을 변경했다가 다시 95년에 서울은행으로 개명했다.

서울은행의 이번 창립기념일은 어느 창립기념일보다도 임직원들에게는 감회가 새로울 수밖에 없다.

국내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데다, 영업점 SI(스토어 아이덴티티)작업을 위해 공을 들여 작업한 본점 1층 영업부 전면 개조 완공식을 가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서울은행 임직원들은 현재 지분 매각을 통한 주인찾기와 공적자금 환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조만간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와의 의견조율도 마치고, 금감위에 매각 및 정상화안을 포함한 자구안을 곧 제출할 계획이다.

서울은행은 지난 20일 IR서도 밝혔지만 이제 명실상부한 클린뱅크가 됐다. 국내 최고수준의 순고정이하여신비율(1.26%), 투자신탁 수탁액과 증권대행 업체수등에서 부동의 수위를 지키고 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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