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LG투신이 운용하는 `굿 앤 세이프(Good & Safe)분리과세 투자상품`은 원금 일부를 주가지수옵션에 투자해 추가수익을 올리는 것이 특징이며 프랭클린템플턴투신이 운용하는 `템플턴차이나세이프(Templeton China Safe)`는 고도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 주식시장에 투자해 추가수익을 노리는 상품이다.
한미은행은 앞으로도 우량 투신운용사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증식시킬 수 있는 순수주식형상품 등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