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미銀 맞춤정보 서비스 ‘호평’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1-11 20:14

직원외 고객도 정보이용 가능

한미은행이 지난 8월부터 시행중인 ‘1대1 메일링 정보제공 서비스’가 지점은 물론 주요 거래처의 CEO등 고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한미은행 여신기획팀은 지점장 및 심사역에게 최근 핫 이슈와 경제정보, 그리고 새로운 마케팅 기법에 대한 정보를 메일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당초 자행 행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정보들이 고객들에게 전파되면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미은행이 메일링 정보제공을 통해 지점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주요거래선에 대한 정보제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한미은행 여신기획팀 김제상 과장은 “인터넷의 발달로 매일같이 수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지만 실제로 자신에게 필요한 자료를 취사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며 “더욱이 지점장과 심사역들은 업무관계로 시간의 제약을 받아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며 정보제공 서비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과장은 또 “급속한 경제환경 변화와 정보사회로의 진전에 따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내부자원과 기업이 처한 외부환경에 대한 분석은 지점 영업에서 반드시 필요한 자료”라고 덧붙였다.

정보제공 대상은 지점장과 심사역으로 직급과 직무에 따라 제공되는 정보를 세분화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주로 마케팅, 심사 정보와 산업분석 자료다. 더욱이 직원에게 제공되는 정보는 주요 거래선의 CEO등에게 확산되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국시장진출의 성공요인’ ‘소주시장 산업분석’ ‘초저금리의 충격과 과제’ 등 경제상식에서 전문분야까지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한미은행은 기제공된 정보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분야별, 업종별, 시기별로 정리해 일반직원들이 이용토록하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사의…미래에셋, 인수 후 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대표이사 교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영진 재편에도 관심이 모인다.오세진 대표 사임 의사 표명…후임 인선 주목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측은 이달 중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에도 관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디지털엑스 관계자는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2020년 1월 코빗 대표이 2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연임…"리테일 서비스 출시 집중"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넥스트증권은 지난 10월 14일 이사회에서 김 대표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 확대2024년 10월 처음 취임한 김 대표는 파생상품 중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 AI(인공지능)와 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접목하는 작업을 이끌어 왔다.김 대표는 1980년생으로, 콜롬비아대학교 컴퓨터과학·생체의공학 학사, 카이스트 뇌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꼽힌다.새 임기에는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넥스트증권은 개인투자자를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인천 청년 주거대출 최대 1억 지원…신규 대출·만기 연장 심사 병행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④] 청년들의 전·월세 보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은행이 협력하는 주거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전·월세자금대출과 이자지원을 연계하고 올해 신규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인천시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최대 1억원의 전·월세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의 대출한도와 임차주택의 안정성,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심사해 대출을 실행하며 기존 이용자의 연장 심사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신규 대출부터 만기 연장까지 금융지원을 이어간다.모집 정원 확대…제대군인 연령 특례농협은행은 인천시·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해 청년 주택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