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일銀 명예퇴직 실시

송훈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11-11 20:11

13일까지 1~2등급 대상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제일은행이 명예퇴직을 실시한다. 제일은행은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명예퇴직 신청을 받아 인력감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상은 1~2등급 전원이며 특별퇴직금은 22개월치를 지급하기로 노사가 합의했다.

제일은행 노조 관계자는 “지점 재구축등 전면적인 조직개편에 따라 1~2등급 130~140명 정도의 잉여인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은행측에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혀 이번 명퇴는 1~2등급중 나이가 많은 임직원들이 대상이 될 전망이다.

호리에 전행장 재직시 30개월의 명퇴금을 지급한 것과 비교, 이번 22개월치 명퇴금이 상대적으로 작아 대상자들의 불만이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제일은행은 실제 신청자수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일은행은 내년도 임금인상을 국민은행 수준인 7.6% 인상하기로 신임 코헨행장과 합의했다.

노조 관계자는 “신임행장이 들오기가 무섭게 인력 감축에 나서는 등 직원들의 동요가 우려된다”며 “앞으로 지점 재구축 등 조직개편 과정에서의 보완점을 채우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