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업銀, 유통물량 적어 주가 발목`- 기업은행장

송훈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11-02 14:3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김종창 기업은행장은 2일 기업은행 주가와 관련해 `정부가 51%를 보유하고 있는데다 유관기관들이 보유한 물량이 많아 유통물량이 상대적으로 적어지는 바람에 주가상승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기자들과 만나 `기관들의 경우 유통물량이 일정수준은 돼야 매수.매도가 자유로운데 기업은행 유통물량은 그에 맞추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행장은 `아직 구체적으로 유통물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지는 않았지만 유관기관의 매물을 내놓는 방안 등이 가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행장은 또 `올해의 경우 목표이익 4천500억원의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배당을 할 계획이지만 아직 배당규모는 확정하지 못했다`며 `지난해에는 4천억원 정도의 이익이 발생해 10%정도 배당을 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은행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신용대출을 늘려야 한다고 판단, 신용평가시스템을 제대로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신용대출 규모는 39%정도`라고 밝혔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