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투자원금 뿐만 아니라 최저금리까지 보장하는 것으로 국채와 S&P 500지수에 연계된 ING베어링 발행 3년만기 외화유가증권에 투자한다고 한빛은행은 설명했다.
가입금액은 최저 미화 5만달러(약 6천518만원) 상당으로 1만달러 단위로 약정 가능하며 최저 수익률은 만기 보유시 3%가 보장된다. ☎(02)2002-3833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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