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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 합병銀,부서장 92명 발표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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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0-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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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은행 합병추진위원회는 22일 합병은행의 사업본부별 부서장인 팀장 내정자 92명을 확정, 발표했다.

국민은행측 팀장은 47명, 주택은행측 팀장은 45명이며 이 가운데는 지점장 5명도 포함돼 있다.

이번 부서장급 인사는 각 사업본부장의 주도하에 이뤄졌으며 모두 96개 팀장 가운데 프라이빗뱅킹추진팀장 등 4명은 추후에 결정하기로 했다.

합추위는 부서장 인사에 이어 이번주 중 각 팀원들에 대한 인사를 마무리해 본점 인사를 완료하고 다음주부터는 통합부서들의 공간 배치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각 지점은 현 체제 유지방침에 따라 최소 인원만 자리를 옮기게 된다.

최범수 합추위 간사위원은 `이번 부서장급 인사는 해당 사업본부장들이 영업과 업무의 연속성을 고려해 결정했다`며 `통합된 본부는 본부장을 내지 않은 은행의 업무에 밝은 팀장을 반드시 포함시켜 원활한 통합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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