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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합병銀, 과도기 통합체제 출범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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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0-21 19:05

금주초 부서장 95명 임명·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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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주택 합병은행이 금주초(22일 예정) 95명에 이르는 부·팀장 인사를 단행하는 등 합병을 위한 조직정비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임원인사의 뒤를 이어 단행될 이번 부·팀장 인사는 총 95명 정도이며 완전 통합 부서와 국민-주택별 이원화 부서 등 복합체제가 될 전망이다.

합병은행 관계자는 “22일 합병은행의 부·팀장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며 총인원은 95명에 이를 것”이라며 “인선된 부·팀장들 중심으로 주중에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병은행의 부서체제는 적어도 내년 2월 합병은행 첫 주총전까지 한시적인 복합체제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에 완전 통합되어 부·팀장 인사가 이뤄지는 부서는 재무기획(6) 전략기획(4) 리스크관리(4) 경영지원(5) 연구소(1) 자회사(2) PB(1) 국제금융(3) 자본시장(4) e-비즈니스(3) 워크아웃(3) 카드(3) 신탁(2) 기금(3) 등 46개 팀이다.

두 은행 이원화체제 부서는 인력관리(국민 주택 각각 4개 총8) 전산(각각 5개 총10) 영업(각각 4개, 5개 총9) 개인고객(각각 5개 총10) 기업고객(각각 6개, 4개 총10) 검사(2) 등 49개 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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