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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숨통`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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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0-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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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이후 신규채용이 뜸했던 은행권의 신입사원 채용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은행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이 100여명, 한미은행이 60여명, 기술신보가 70여명의 신입사원 모집을 위해 각각 오는 19일(기업), 27일(한미), 28일(기술신보)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또 한빛은행은 오는 22일부터 신입행원 200여명을 채용하기 위한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하나은행과 농협도 내달중 70여명과 200여명의 신입사원 채용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민.주택은행도 합병은행으로 공식 출범한 뒤 연말이나 내년초 100∼200명의 신입행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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