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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수출환어음 환가료율 0.2%p 인하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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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0-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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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미국 테러사태이후 수출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업체 지원을 위해 5일부터 이달말까지 수출환어음 매입 환가료율을 0.2%포인트 인하했다고 이날 밝혔다.

환가료는 은행이 수출업체가 받은 선적서류를 매입해 대금을 지급하고 수출환어음 만기일에 외국은행으로부터 대금을 받기까지 기간에 대한 이자에 해당하는 요금이다.

이에 따라 1개월 이하 환가료율 가산금리는 1.6%에서 1.4%로, 6개월 이하는 2.7%에서 2.5%로, 12개월 이하는 2.8%에서 2.6%로, 12개월 초과시는 3.2%에서 3.0%로 모두 0.2%포인트씩 내렸다.

국민은행은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도 수출환어음 환가료율을 0.3%포인트 인하했고 지난 6월에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제휴를 맺어 전자적 무체물 수출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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