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채권형과 안정형 2가지며 펀드별 목표 금액은 300억원이고 예상 수익률은 6.5% 수준, 최저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펀드 자금 운용결과 이익금 범위내에서 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에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서울은행은 말했다. ☎(02)3709-5447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