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매입자금대출의 총 지원규모는 2000억원이며, 개별대출한도는 취득 유가증권 대용가의 70%∼90%이며 금리는 최저 연7.0%, 기간은 1년이내이다.
이와 관련 한미은행 관계자는 “자사주 매입자금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주식시장 안정 및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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