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경남은행 창립이래 최대 경영실적

박준식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9-19 22:1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경남은행이 8월말 가결산 결과 5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 창립이래 최대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총수신도 지난 연말 5조6359억원 보다 8000억원이 증가한 6조4317억원을 달성하는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실적이 호전됐다.

또 은행의 안전성, 수익성, 건전성, 생산성을 나타내는 각종 경영지표도 8월말 현재 BIS자기자본비율 10.18%, 총자산이익률 1.14%, 순고정이하여신비율 2.81%, 1인당 조정영업이익 1억 570만원으로 국내 은행 중 상위 수준이다.

이러한 경영실적은 지난 3월 강신철 은행장 취임 이후 재무와 비재무 부문 등 은행경영 전반에 걸쳐 경영쇄신 방안을 수립, 강도 높게 추진한 결과라는 평가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