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銀, 후순위채 400억원어치 판매

박준식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9-17 10:5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서울은행은 18일부터 28일까지 후순위채 400억원어치를 판매한다.

이 채권은 만기 5년 10개월로 매달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와 3개월마다 원금 및 이자를 가산, 만기에 지급하는 3개월 복리채로 판매된다.

금리는 1개월 이표채가 7.25%, 3개월 복리채는 7.3%로 실효수익률은 모두 7.5%, 3개월 복리채의 만기 총수익률은 52.5%에 이른다고 서울은행은 설명했다.

이 채권은 최저 1천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살 수 있다. ☎(02)3709-6282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