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미주지역 수출신용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고 수출업체의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대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조흥은행은 또 미주지역 수출업체에 대해 대출금 연기제도를 시행한다며 연기기간은 대출약정기한으로부터 1년 이내라고 덧붙였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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