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이 설명회에서 IT, BT 등 새로운 성장산업 분야와 부품.소재 산업, 지역 특화사업에 중점 투자하며 이들 기업의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전용 투자펀드 3천억원을 조성,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산은은 이와함께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여의도 본점에서 산은이 투자한 업체중 28개 유망 벤처 기업의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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