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현대종금은 이로써 전국에 10개 영업점을 갖게 됐다.
서초지점은 강남지점과 함께 서울 강남권 영업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법조타운 주변 변호사.의사.회계사 등을 타깃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동양현대종금은 이어 11일 인천지점을, 오는 17일에는 대구지점을 각각 이전 개설할 예정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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