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0월말까지 기업운전자금대출 영업점장 우대금리 폭을 최고 1∼1.25%포인트 확대하고 1조2천억원 이상의 신규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은행은 또 신용보증기금과 공동으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달중 저리의 특별시설자금대출도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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