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운용자산 가운데 80%를 A등급 이상의 우량채권과 A3등급 이상의 기업어음(CP) 등으로 구성해 금리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이고 20%는 유동성 자산, 채권, 금리선물 등으로 매매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3개월 기준 목표 배당률은 연 5.5%이며 개인이나 기업 모두 제한 없이 최저 1천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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