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된 자금은 기존 후순위 차입금의 상환자금으로 운용한다.
금리는 세전 실효 수익률이 연 6.9%며 만기는 6년6개월로 일시 지급하는 조건이다. 판매 방식은 1천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이뤄진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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