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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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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7-25 20:51

자금 카드본부 신설...지주사 출범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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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주회사 출범과 관련해 조직체계를 정비해 그룹차원의 전략과 계획들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26일 신한은행은 조직개편을 통해 지주회사 출범에 대비하고 자금본부, 카드본부 등을 신설하고 기획조정부와 국제영업본부 등을 폐지했다.

신한은행은 BNP파리바와의 포괄적 제휴 등 지주회사 출범에 따라 조직체계를 국제적 기준에 맞춘다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세계 유수의 선진은행들의 조직체계를 벤치마킹해 원화와 와화자금 부분을 통합한 자금본부를 신설, F/X딜링과 팡생금융상품 개발 및 마케팅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카드본부를 신설함으로써 종합금융업무의 확충을 모색하는 등 은행의 수익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카드본부는 특히 법인카드, 기업구매카드 등 정부 차원에서 사용을 장려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영업력을 집중하고 새로운 제휴상품을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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