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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편법영업 `여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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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7-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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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이 건강보험카드 시장 공략을 위해 ‘은행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결제원은 금융전산망과 통합의료전산망이 연결된 세계 최초의 온오프라인 통합의료시스템 구축을 지향하고 있다.

행사에는 미래시티닷컴 이광세사장, 한국정보통신 류예동사장, 한국전기통신공사 윤종록상무, 금융결제원 윤귀섭원장, 현대정보기술 김선배사장, 에스원 이우희사장, 패스21 송석정사장, 메드밴 이동모사장이 참석했다.(사진 왼쪽부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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