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일銀 ‘의사결정 과학部’ 신설

송훈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7-08 18:32

은행권 최초…수익극대화와 CRM 접목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제일은행이 국내 은행권중 최초로 ‘의사결정 과학(Decision Science)부’를 지난달 말 신설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설된 의사결정 과학부는 고객별 과거의 거래 패턴을 분석해 과학적 신용평가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경영진이 가장 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수 있는 의사결정을 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제일은행은 지난 4월 중순 리스크관리 담당 임원으로 부임한 샤켓 상무(39·사진)가 의사결정 과학부를 맡아 업무의 전문성이 확보됐다는 평가이다.

현재 의사결정 과학부에는 소매금융리스크관리팀과 카드금융리스크관리팀 등 2개의 팀이 상주했으며 기존의 CRM과 수익극대화를 어떻게 결합시킬 것인가에 대해 연구중이다.

의사결정 과학부는 세밀한 고객분석을 통해 가장 수익성있는 고객 및 고객층을 찾아내고 고객의 구매행동을 예측, 적절한 마케팅 상품 및 전략을 도출하게 된다.

일례로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하에 따라 수신금리 인하 필요성이 제기되는 지금 각 고객층의 금리탄력성을 산출하고, 고객 이탈을 최소화하고 평균 예대마진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금리 인하 폭을 과학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제일은행 관계자는 “의사결정 과학부는 국내 은행은 물론이고 유수의 세계적인 은행에도 아직 신설되지 않은 첨단 부서로 은행의 수익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