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輸銀 중소기업 지원 확대

송훈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6-20 21:43

신용대출 한도 늘려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수출입은행이 올해 중소기업에 총대출금액의 25%인 1조9625억원을 대출키로 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확대에 나섰다.

21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말까지 수출입은행 전체 대출중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2.4%를 보이고 있으며 수출입은행은 이 비율을 연말까지 25%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5월말 수출입은행의 중소기업앞 신용대출비중은 30.4%로 지난해 동기 28.4%보다 증가했으며 이 비율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수출입은행은 미래채무상환능력 평가등의 기능을 보강한 새로운 기업신용평가시스템을 도입, 신용대출 확대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 중소기업 지원확대를 위해 포괄수출금융 지원대상품목을 자본재 이외에 섬유, 종이, 신발류 등으로까지 대폭 확대했다.

수출입은행은 중소기업의 대개도국 수출지원 확대를 위해 ‘국별 여신한도 관리제도’를 개선, 주요 개도국에 대한 여신지원한도를 4~5배 확대하기도 했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향후 관련규정을 개정해 지원가능품목을 열거하는 포지티브시스템에서 지원불가품목을 지원하는 방식의 ‘네거티브시스템’으로 변경, 지원대상품목을 대폭 늘릴 방침이다.

수출입은행은 이같은 중소기업지원 확대 및 여신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6월초부터 태스크포스를 구성, 작업을 진행해 왔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