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이드는 인터넷 상에서 SK의 통일된 이미지를 구현,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이용자 편의성 증대, 개발.운영비용 절감 등을 꾀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K 관계자는 `그룹 및 관계사 사이트 등 수백개의 관련 사이트가 개설돼 운영되고 있다`며 `새로운 가이드에 맞춰 홈페이지를 개선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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