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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인, 자체 전자화폐로 영화예매 서비스 실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6:10

드림라인(대표 김철권.金喆權)은 국내 최대의 동영상 허브사이트인 드림엑스(http://www.dreamx.net)의 전자화폐를 통해 멀티플렉스 극장인 씨제이빌리지(CJVILLAGE, 이하 CGV) 영화예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CGV의 주당평균 극장방문 예매 숫자가 3천건이었는데 반해 드림캐쉬를 통한 인터넷 예매를 실시하게 될 경우 1만4천여석의 예매가 가능, 전국적으로 5개 체인을 가지고 있는 CGV의 경우 한달에 25만건의 예매가 가능해지는 셈이다.

드림엑스를 통해 CGV를 예약하려면 드림캐쉬를 미리 구매한 후 극장과 영화를 선택하면 되고 드림캐쉬 잔액으로는 드림엑스에서 제공하는 각종 인터넷영화 및 동영상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드림라인은 CGV뿐만 아니라 다른 국내 영화관들과도 업무제휴를 맺어 인터넷영화예매 서비스를 전국 극장 단위까지 확대해 나가고 연극, 콘서트 등 예매가 필요한 각종 공연물에까지 드림캐쉬를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드림엑스에서는 6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드림캐쉬 2만원 이상 구매고객 300명을 추첨하여 CGV 프리티켓(1인 2장) 증정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단, CGV 이용이 불가능한 지역 당첨자들에 한해서는 문화상품권(1만원권)으로 지급한다.

지난 4월 8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드림캐쉬는 드림엑스와 제휴를 맺은 회원사들의 유료 콘텐츠를 관람하거나 구입하기 위해 만들어진 선불 방식의 전자화폐(cyber money)로, 드림엑스에서 유료 콘텐츠 이용을 원하는 네티즌들은 누구나 신용카드나 온라인 입금을 통해 손쉽게 드림캐쉬를 구입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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