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월 결산상장법인 순이익 12조7천억원, 사상최대

박기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2:47

한국IBM, OS/390 신버젼 발표

인터넷뱅킹을 비롯 금융권이 인터넷에 의존한 마케팅을 확산시켜나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IBM이 지난 13일 그동안 금융권의 관심을 끌어왔던 메인프레임 운영체계인 ‘OS 390’의 신버젼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발표됐던 ‘OS390 버전2 릴리스 7’에 이어 6개월만이다.

이번에 발표된 OS390제품은 보안성과 연결성, 시스템관리 기능을 확장해 e-트랜잭션 처리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 인터넷 키 익스체인지(IKE)를 통해 가상사설망의 암호화키를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서버 애플리케이션과 엔드유저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된느 디진털 인증의 중앙관리 기능, S/390 병렬시스플렉스 환경에서의 TCP/IP 고가용성을 보장한다.

또한 전사적 자원과니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관련 애플리케이션의 프린트 기능등을 포함한 보안성과 시스템 관리기능이 대폭 강화됐다는게 한국IBM측의 설명이다.

이번 OS390의 특징은 기존의 것들보다 e-비즈니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도록 설계됐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우선 안전한 ‘e-트랜잭션’ 기능을 통해 각종 보안서버와 방화벽기술, VPN(가상사설망)등 보안기능을 지원한다. 또 사용자와 서버간의 확인과 인증을 위한 디지털 인증기능. 네트워크상의 새로운 e-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LDAP버전 3 프로토콜 채용등도 장점으로 소개됐다.

이밖에 한국IBM측은 이번 OS390 신버전이 “네트워크 기능의 왁대와 호스트 시스템의 고가용성측면, 시스템 관리 및 통합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다”고 밝혔다.



박기록 기자 rock@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 2심 무죄…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뒤집은 것이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총 10차례 결과를 제공받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후원자인 김씨에게 조사 비용 3300 2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글로벌 AI 사례 공유…지방행정 AX 청사진 제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국내외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행정의 AI 전환(AX)을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제5회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AI로 구현하는 지역 AX’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방행정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우정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의 환영사와 프레드릭 스포어 나우만재단 대표의 인사말, 이세영 행 3 용산구 등 서울 7개 자치구 “경원선 지하화 종합계획 반영해야” 서울 용산구를 비롯한 경원선 통과 7개 자치구가 정부에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확정과 경원선 구간 반영을 촉구했다.용산구는 지난 21일 동대문구청에서 성동·동대문·중랑·성북·도봉·노원구와 함께 경원선 지하화를 위한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용산역~도봉산역 구간과 지선을 대상 노선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광덕 용산구 부구청장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최경주 성북구 부구청장·김동욱 도봉구청장·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정상택 중랑구 부구청장·신종우 노원구 부구청장 등 자치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은 지상 철도를 지하로 옮기고, 확보한 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