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미銀, 3개월 만기 `신추가금전신탁 1호` 판매

박정룡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6-18 10:17

운용규약·실무지침서 작성 막바지 작업 박차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9월1일 시행을 목표로 추진해온 가맹점 공동이용시행이 당초 예정보다 다소 늦은 다음달6일 본격 시행된다. 전산 신규시스템은 일요일을 끼고 테스트를 거쳐 가동하는 것이 상례인점을 감안 1일 시행하지 않고 6일 시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여신전문금융협회와 카드사들은 공동으로 가맹점 공동이용과 관련한 운용규약 및 공동이용실무지침서, 전산설계서등을 만드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여신전문금융업계에 따르면, 여신전문금융협회 및 카드사들은 그동안 추진해온 가맹점 공동이용을 다음달 6일 시행키로 잠정 결론 짓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작업을 해온 가맹점 공동이용 운용규약과 공동이용 실무지침서, 전산설계서등의 내용을 최종 마무리 짓고 이를 카드사들에게 전달했다.

가맹점 공동이용 운용규약과 공동이용 실무지침서, 전산설계서등과 관련 여신전문금융협회 가맹점 공동이용 담당자 및 각 카드사에서 파견된 직원들이 공동으로 해왔기 때문에 이를 카드사에 통보 최종적으로 내용상 문제가 없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금주중 각 카드사 기획부장들이 모여 최종 회의를 갖고 결론을 내게 된다.

그러나 가맹점 공동이용 운용 규약과 관련 각 카드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루어 졌기 때문에 기획부장 회의에서도 별문제는 없을 것이란 지적이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