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유저축예금 통폐합 잇달아

송훈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5-13 21:19

소액 단기거래 따른 비용절감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은행들이 수익성 위주로 경영을 바꾸면서 계좌유지 수수료, 소액예금 무이자 적용에 이어 자유저축예금을 폐지하거나 저축예금으로 통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예치기간별로 2~4%를 주던 자유저축예금을 폐지하고 내달 24일부터 2%의 금리를 주는 저축예금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이미 지난달부터 자유저축예금의 신규가입을 받지 않고 있다.

외환은행도 기간별로 2~5%의 금리를 적용하던 자유저축예금을 2%의 일괄금리를 적용하는 자유저축예금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외환은행은 저축예금으로의 통합시기를 7월초로 계획하고 있다.

조흥은행은 6월10일부터 2~4%의 금리를 적용해 왔던 자유저축예금을 기간이 아닌 금액별로 1~ 3.5%를 적용하는 저축예금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주택 서울 하나은행등은 이미 저유저축예금을 저축예금에 통합해 1~2%의 고정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이처럼 은행들이 자유저축예금을 잇달아 폐지하고 있는 것은 잦은 소액 입출금의 이자계산을 위한 전산비용이 만만찮고 최고 4~5%에 이르는 금리부담도 크기 때문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