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6월말까지 한시 판매중인 ‘무궁화 특판예금’이 판매 1주일만에 3000억원을 넘어섰다. 8일 현재 ‘무궁화실속정기예금’은 1478억원, ‘무궁화프리미엄 CD’는 1545억원 등 총 3023억원어치가 판매됐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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