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26일 LG투자증권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은행연계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를 에 대한 업무 제휴약정을 체결하고 5월2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번 업무제휴로 기존의 신한, 한빛, 삼성, 신영, 한화, 교보 등과 함께 총 7개 증권사의 계좌개설 업무대행이 가능해졌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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