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양화재 올 이익 416억 목표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4-12 08:38

경영전략회의 열고 공격경영 선언

동양화재가 올 이익규모를 416억원으로 계획하는 등 공격적 경영을 선언하고 나섰다.

동양화재는 지난 9일 대전 한국통신 인재개발원에서 FY2001 첫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핵심 추진목표를 수립했다. 그간 경영전략회의는 부서장 이상 임원까지만을 대상으로 열렸으나 이번 회의는 영업소장과 과장급 이상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경영전략 및 경쟁력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등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앞으로 손보업계의 경영환경 변화가 그 속도나 내용면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급격하고 광범위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올 회계연도에 당기순이익 344억원, 비상위험준비금 72억원 등 총 416억원의 이익을 시현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한 핵심 추진목표로는 순사업비율 및 예정 대 실제사업비율의 절대적인 우위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인당 생산성 11.7% 향상으로 잡았다. 또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의 손해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서비스 차별화와 품질향상을 통한 고객만족 증대 등을 설정했다.

아울러 참석자 전원은 가치관, 의사소통, 의사결정, 경쟁력에 관한 ‘임직원 가치기준 및 행동강령’을 채택, 선포하고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의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정건섭 사장은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도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도전의식이 중요하다”며 “모든 구성원이 한 방향으로 정렬해 우리의 역량과 경쟁력을 향상시키자”고 말했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