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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은행 합병추진위 사무실 개소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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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1-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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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은행 합병추진위원회가 여의도 대우증권 빌딩 7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이달 말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합추위는 그동안 상견례 형식으로 몇차례 모임을 가져 왔으며 사무실을 개소와 함께 본격적인 합병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국민-주택은행 합병 실무단도 이날부터 팀별 체제를 갖춘 뒤 본격적인 실무작업에 들어갔다. 주택은행은 본점에 실무단 사무실을 꾸리고 합병이 완료될 때까지 관련 작업을 진행한다.

국민은행도 여의도 본점에 실무단 파견명령을 내고 인사반, 법무반, 점포반 등 팀별로 나눠 실무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합추위는 단기임대에 따른 문제로 사무실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가격협상이 잘 이뤄져 대우증권 빌딩에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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