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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건설 지원 잔액 6천794억원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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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1-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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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중인 동아건설이 워크아웃 이전부터 채권금융기관으로부터 지원받은 자금은 모두 1조4천68억원이며 이 가운데 일부를 상환하고도 6천794억원이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위원회는 19일 채권금융기관의 동아건설에 대한 지원금액은 워크아웃 이전 협조융자금 9천948억원, 워크아웃 이후 1천520억원으로 총 1조1천468억원이 지원됐다고 밝혔다.

금감위에 따르면 이 가운데 지난 해 말까지 협조융자 3천740억원, 워크아웃자금 934억원 등 모두 4천674억원이 상환됐다.

금감위는 법원의 정리계획안에 따라 동아건설이 지속적으로 지원자금을 상환할 것이기 때문에 실제 채권금융기관의 손실액 규모는 더욱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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