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이날 오후 3시 채권단협의회를 갖고 이들 4개기업에 대한 회사채 신속인수 규모를 결정했다. 인수규모는 현대전자 2,400억원, 현대건설 1,200억원, 현대상선 520억원, 쌍용양회 951억원 등 총 5,071억원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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