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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예보보유 우선주 800만주 매입.소각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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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1-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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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10일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신형 우선주 800만주를 매입한 후 소각키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 98년 12월 대동은행 인수당시 예금공사는 국제결제은행(BIS)비율 하락을 막아준다는 차원에서 2000억원의 우선주를 매입해줬는데 이중 400억원을 이달에 상환하고 주식은 소각키로 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작년에는 400억원어치를 환수해 자사주로 취득하고 있으며 나머지 1200억원은 일정에 따라 정리할 계획"이라며 "이 우선주는 상장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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