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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종합상황실 확대개편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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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2-26 17:52

국민.주택銀 파업장기화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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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국민,주택은행의 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금감원 내에 설치된 금융파업 종합상황실의 기능과 인력을 보강, 확대 개편키로 했다.

현재 21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원을 48명으로 늘리고 모니터링 위주로 운영된 상황실의 기능도 각종 문제점 해결을 위한 조치중심으로 전환해 운영할 방침이다.

종합상황실장은 김종창 부원장이, 대책반장은 강기원 부원장보, 상환반장은 김상우 부원장보가 각각 맡게 된다. 금감위와의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금감위반이 따로 설치됐으며 반장은 강권석 대변인이 맡기로 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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