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생보사의 지급여력 비율은 현대생명이 -2950.8%, 한일생명은 -1132.2% 등이었고 자산부채 실사결과 순자산부족액은 현대생명 -6117억원, 한일생명 -936억원으로 각각 나타나 재무상태가 극도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양우 기자 s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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