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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백억 순익,내년 장기후순위채 발행”-부산은행장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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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2-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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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부산은행장은 20일 “올 연말 1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심 행장은 또 “내년초 장기 후순위채 발행 등을 통한 자본확충과 함께 울산 양산 김해 창원 마산 등 동남경제권을 주영업권에 편입할 것을 검토하는 등 보다 공격적인 수익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심 행장은 최근 2차 금융권 구조조정과 관련, “9월말 현재 BIS비율이 10.36%, 무수익여신비율 5.4%로 17개 일반은행중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정이하 여신비율도 상위 수준에 달하고 있어 은행 경영에 아무 무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1대 주주가 국내에서 가장 우량한 재무구조와 유동성을 보유한 롯데그룹”이라며 “롯데그룹의 부산은행에 대한 지지가 확고해 부산은행의 미래에 대해 전혀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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