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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 노사정위원회 금융특위 개최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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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2-13 12:06

강제 합병, 1인당 영업이익 기준등 논란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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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 노사정위원회 금융특위가 열릴 예정이다. 금융노조는 특위에서 최근 정부가 은행간 합병을 밀어붙이는 것에 항의하고 논란이 일고 있는 1인당 영업이익 2억2000만원 기준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금감위에서 남상덕 조정협력국장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3일 금융노조 관계자는 "금융특위에서 강제합병, 1인당 영업이익 기준, 인력감축 등 3가지 안건을 놓고 정부측과 논의할 예정이다"라며 "정부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은행 구조조정 정책이 7.11 노정합의를 위반하고 있어 강력 항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논란을 빚고 있는 1인당 영업이익 기준을 적용, 조흥은행에 1000명의 직원을 줄이라고 지시한 바 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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