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에 따라 한국 NCR은 인터넷 통합 전송 시스템(Internet Unified Messaging System)을 분석기반 DW/CRM솔루션에 운영 CRM의 컴포넌트를 추가할 수 있게 됐다.
한국 NCR 테라데이터 사업본부의 경동근 부사장은 "이번 제휴는 NCR 본사와 브로드비젼의 전략적 제휴에 뒤이은 것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엔드 투 엔드(end-to-end)CRM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제휴 작업의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